「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시민토론회 개최

□ 취지와 목적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과 시흥시가 협력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모두가 모두를 위한 실천' 방안을 발굴하고자 합니다.

시흥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을 이행하기 위한 정책으로.

자원순환문화 확산을 통하여 공동주택의 적극적 참여와 시흥시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 개요

일시 : 2025년 4월 29일(화)  오전 10시 30분

장소 :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

- 주관 : 댓골마을학교, 경기환경운동연합

- 주최 : 시흥시,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재)숲과 나눔

□ 내용

사회 : 김현정(경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발제 :

허그림(숲과 나눔) 종이팩 재활용 현황과 과제

민정례(댓골마을학교)_시흥시 시범사례 운영 현황 관련

토론 :

시흥도시공사

장동용(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정훈(주택관리공단 시흥능곡관리센터 센터장)

조금주(시흥시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배출 시범단지 조성사업 활동가)

박수형(담다 마을활동가)

장대석(경기도의회 의원)

오인열(시흥시의회 의장)